2009년 05월 25일
다짐
이번 일로 인해
'언제 빈자리가 될지 모른다 잘하자'
'더 치열하게 열정적이게 살자'
라는 생각이 들었다.
그래서 이 새벽 티켓팅을 마쳤다.
6월 24일 13:50 인천공항 출발
이젠 정말 지체할 시간이 없다.
생각 나는 것들, 해야 할 일들이
쉴새없이 이뤄지고, 계획되고 다시 고치고,
쓰고 생각하고 발로 뛰고
살아 있음을 한 껏 느껴볼꺼다.
내가 여기 있음을.
그가 다시 보지 못하는 내일이
그렇게 나쁘지 만은 않다는 것을
힘껏 보여주고 싶다.
# by | 2009/05/25 02:29 | 오 늘 | 트랙백 | 덧글(2)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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